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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2월 28일 인턴십에서 떨어졌다는 결과를 받고 겉으로는 괜찮은 척을 했지만 속으로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매우 막막했다.
그 후 6개월 정도가 지난 지금, 감사하게도 정규직 입사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시간상의 취준은 24년도 1월부터니까 1년 8개월 정도를 한 것이다. 부족한 점도 많았지만 요즘 불경기라는 말을 너무 많이 들어서 인턴 하는 기간동안 설마 했었는데 떨어졌을 때는 내가 다시 일어날 수 있을까라는 마음이 컸던 것 같다.
준비하는 기간 중에도 심적으로 많이 힘들었던 것 같다.
준비를 한다고는 하는데 뭐가 잘 되고 있는지도 막막하고, 이것저것 따지다 보면 해야할 일이 너무 많아지고, 점점 뭔가 눌리는 느낌이 들어서 그냥 있는데도 숨이 막히는 기분이 들었다.
면접도 솔직히 잘 봤다는 느낌은 아니었지만 절박해 보여서 뽑아준게 아닐까 생각한다..
이러나 저러나 일단 취업은 했다. 취업준비하면서 가장 마음에 안들었던 부분은 역량을 쌓기 위한 공부보다는 취업을 위한 공부를 해야한다는 부분이었다. 이제 회사에 열심히 적응하면서 내 역량을 쌓기 위해 달려볼 예정이다.
힘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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